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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부자리에 폭싹 잠들다

by 홍송편이 2018. 7. 30.

누가 뭐라 해도 너는 일찍 자겠지. 계획을 세우면서 자는 사람이 세상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 그런 생각은 여기 있어. 언제 잘지 궁금해하다 이부자리에서 뒤척이며 이부자리에 폭싹 잠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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