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이부자리에 폭싹 잠들다 by 홍송편이 2018. 7. 30. 누가 뭐라 해도 너는 일찍 자겠지. 계획을 세우면서 자는 사람이 세상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 그런 생각은 여기 있어. 언제 잘지 궁금해하다 이부자리에서 뒤척이며 이부자리에 폭싹 잠들어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모든경험을 공유(Share all my experiences)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샴페인의저주 (0) 2018.12.25 집돌이만렙 (0) 2018.09.02 세상더워버렷어 (0) 2018.07.20 2018년 여름 (0) 2018.06.17 수원 롯데백화점 (0) 2018.05.27 관련글 샴페인의저주 집돌이만렙 세상더워버렷어 2018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