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편지쓰기를 하고 있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는 건 한 번 더 생각해 상호관계를 깊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어! 그런점에서 편지는 아주 좋은 수단인 거 같아. 곧 있으면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등 여러 기념일이 다가오잖아? 마주 보면서 대화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글로써서 표현하는 것도 한편의 방법이자 좋은 의미가 될 거 같아! 그런 의미에서 요즘 편지를 쓰고 있어. 그리고 편지를 쓰다 보니 좋은 필기구를 찾고 있는데 모나미 153 0.7mm는 너무 두껍고 잉크 찌꺼기가 많이 생겨서 불편해,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만년필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어. 그때까지 시중에 파는 좀 쓸만한 펜을 쓰려고 해. 지브라 사라사 0.3mm? 내일 구매하러 밖으로 나가야겠어. 그리고 소방설비기사 전기는 합격할 거니깐 그때까지 맘 편히 웃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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