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계절이 돌아왔어. 그래서 💐들고 왔는데 어때? 맘에 드니? 어떤 꽃이든 구경하러 가면 그 누구도 싫어 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그런 꽃이야. 그런 꽃을 너와 함께 보고 싶어. 그리고 너에게 꽃을 건네줄때 대하는 태도, 말투, 표정들이 아직 서툴고 어려울지라도 같이 나들이를 하러 가게 된다면, 자연스러운 게 모습이 이전보다 괜찮아 질 거라는걸 알고 있어 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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