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석 영화관에서 혼자 보았다. 그래서 몰입했다.
후미로 갈수록 B급 호러무비 스타일이 나오지만, 나로서는 센세이션했다.
충격과 논란은 못 느꼈고... 있는 그대로 보아서인지 미스터리하지도 않았다.
머리도 안 아프고 심장은 쫄깃하기엔 괜찮았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후기 (0) | 2017.10.30 |
---|---|
첫 번째 시 [상강] (0) | 2017.10.30 |
인맥다이어트 (2) | 2017.10.10 |
시녕 군인시절 (0) | 2017.09.30 |
영화 그것(It) 후기 (0) | 201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