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생각해봤을만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판타지 로맨스이지만 판타지만 빼면 평범한 로맨스였다.
상영시간 동안 자신이 겪어온 추억을 회상하게끔 하여준다.
그 추억이 좋았든 안 좋았든, 혹은 사랑이던 우정이었던 아련했던 추억을 떠올려주게 하여줬다. 그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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