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00mk51 P&I 서울국제사진영상전에서 카메라 겟 카메라 산다 산다 했는데 2년을 기다리고 드디어 샀어. 편의성과 컴팩트함 때문에 컴팩트카메라(똑딱이)로 구매했지. 기종은 canon g1x mark3 카메라야. 소니부스랑 캐논부스를 여러 번 왔다갔다하고 구매를 했어. 처음엔 소니 rx100mk5, 캐논 g7x mark2 중에 구매하려했는데 결국엔 캐논 상위모델에 손을 들어줬어. 가격은 canon g1x mark3가 15만 원 더 비쌌지만, 터치 포커스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편했고 그립감 또한 너무 탁월했어. 얼마나 자주 쓸지는 의문이지만 특정 초점 주고 싶을 땐 유용해 보였어. 일반 주머니 말고 겨울 점퍼 주머니에는 들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 소니 rx100mk5는 그립감이 떨어졌고 악세사리를 사지 않으면 조금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2018.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