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e-보금자리론 대출신청 후기 및 타임라인

안녕하세요. 

이번포스팅은 보금자리론 대출신청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신청하면 되는데 어떤 절차로 진행되는지,

제가 한 경험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낌e-보금자리론 대출신청 히스토리

2020년 3월 기준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이 금리가 저렴했습니다.

나의 아파트는 잔금일은 4월 30일까지이고 대출희망일은 50일 이후에 대출을 할 수 있어서 4월 22일로 선택했다.
무주택 관련해서 조건이 안되어 먼저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 부부가 됨으로써 무주택조건에 해당되었다.

결혼예정일 3개월 이내면 가능하는데 아파트를 이미 계약해 버리는 바람에 잔금일도 당겨져 혼인신고부터 하게 되었다.(한국주택금융공사에 연락한 부분, 나와 아내는 만 30세 미만으로, 부모님 명의로 된 아파트에 세대원으로 전입되어 있는 상황)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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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혼인신고일

3월 3일 아낌e-보금자리론 신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KEB하나은행)

3월 13일 콜센터와 대출상담의 상담준비•진행(아직 콜센터 전화 안 와서 2주가 지난 시점에 내가 전화해볼예정)

3월 16일 공사지사로 서류접수(13일동안 콜센터에서 전화가 오질 않아 내가 전화해서 담당자한테 전화 와서 상담완료 단계종료)

3월 17일 서류접수 대기중(매매계약서, 원천징수영수증 스마트주택금융앱으로 제출)

3월 19일 공사 지사에서 대출심사의 심사 대기 중 단계

3월 23일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의 대출실행통지 완료(잔금일을 4월 22일로 해서 그런가(?) 한 달 전에 모든 과정이 완료되었다. 내일 은행 방문예정)

3월 25일 하나은행방문 및 서류제출(4월 22일 대출실행예정 및 실행예정일에 법무사랑 같이 잔금납부)

3월 26일 인터넷 대출약정 실시

3월 27일 하나은행 배우자 동의 서명

4월 16일 은행 법무사와 통화(근저당설정, 소유권이전)

4월 22일 대출 실행 및 잔금납부

4월 27일 등기권리증 수령